이날 오후 2시, 소방서별 차량 정체구간 5곳
훈련 구간은 ▲동구 및 황금동 주변 ▲서구 염주체육관 ▲남구 건강관리협회 ▲말바우시장~전남대 후문 ▲광산구청~광주공항 등 소방서별 차량 정체구간 5곳이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되며 소방차 30대와 소방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해 현장도착 골든타임(5분 이내 도착) 확보를 목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김병환 방호예방과장은 “대중화 돼 있는 ‘안전띠 매기’와 ‘음주운전 근절’처럼 ‘소방차 길 터주기’도 운전 매너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예정이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실정법상 지켜야 할 의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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