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 공무원노조가 창립 10년만에 조합원 1천300명을 돌파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공무원노조는 6급 이하 1천379명이 가입 대상이며, 이날 현재 조합원 수는 5급 이상 명예조합원 87명을 포함해 총 1천333명에 달한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도청 1층 북카페 앞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황현 도의회 부의장, 노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1300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북도 공무원노조는 1천300명째 조합원인 본청 조경진 주무관 등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축하 선물로 줬다.
최빈식 위원장은 “전북도 노조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300명 조합원 시대를 열게 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조합원 증원에 더 노력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방안도 활발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조합원 1300명 돌파를 축하한다”며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행하는‘무실역행’의 자세로 노조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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