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제10회 2016 전주 B-boy그랑프리대회가 휴일인 22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B-boy 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배틀 경연을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이 비보이대회 전문 MC인박재민과 우정훈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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