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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색채들의 향연 속에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담양 속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 메타프로방스는 이색적인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시개장에도 불구하고 2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남도 관광 필수 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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