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가 자동차검사 지정업체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동차 정기검사 지정정비사업자 91개소에 대한 점검을 오는 20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전북자동차검사조합 등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위법·부당 검사를 한 것이 적발 될 경우 업무정지 및 직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검사기기 정밀도 ▲검사차량 현장 촬영 ▲기록관리 ▲검사원 근무행태 등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운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불법행위를 한 3개 업체를 적발해 업무정지와 직무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다.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