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 비롯해 강태선 잼버리 유치위원장(블랙야크회장), 김인중 새만금개발청 국장을 비롯한 잼버리 유치단이 1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스티폴주 오슬로피오르 켄벤션에서 열리는 유럽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해 아우렐리우슈 브와스 폴란드 대표관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한 유치활동과 선의의 경쟁을 제안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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