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태선 잼버리 유치위원장(블랙야크회장), 김인중 새만금개발청 국장을 비롯한 잼버리 유치단이 1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스티폴주 오슬로피오르 켄벤션에서 열리는 유럽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홍보부스에서 한국의 미륵사지와 한옥마을을 소개하는 VR 체험을 제공하며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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