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가 올해의‘건축상’후보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건축설계부문으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응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 사용승인 된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허가 또는 협의대상 건축물이다.
심사분야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5개 항목으로 응모작품 중 3작품(금․은․동상)을 선정해 10월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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