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반지부터 수입커플링 특가전 및 예물신상초대전 눈길
다이아반지부터 수입커플링 특가전 및 예물신상초대전 눈길
결혼예물박람회 및 예물신상초대전을 개최하는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
[일요신문] 종로에 위치한 결혼예물 전문점인 에스엠듀(SMdew)와 새미쥬얼리(SEMI jewelry)는 7월 31일까지 ‘결혼예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혼예물박람회는 웨딩드레스, 한복 등 혼수업체를 포함한 종로 7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2016년 S/S 신상초대전을 겸해서 열린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수준 높은 웨딩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 예물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다이아반지와 커플링 이상 구매시 다이아반지를 플래티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가하면, 티아라무료제작 증정 및 미스코리아가 착용한 촬영용 럭셔리세트 대여, 고급 함케이스와 함보 증정, 이월상품 50% 할인, 전 방문고객 사은품 증정, 커플링 계약시 이니셜 각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방문계약시 3부 다이아몬드를 무료 증정하고, 14k패션세트 또는 진주세트 증정, 어머님 진주반지와 신랑 또는 신부반지를 증정하기도 한다.
또한, 1:1 맞춤상담서비스를 기본으로 커플링과 프로포즈반지는 물론 결혼반지 및 모든 예물상품(순금,다이아몬드,시계 제외) 구입시 15% 가격할인에 평일 계약고객에 추가 5%할인과 방문 상담시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수입 직판매 커플링 50쌍을 한정수량 특가로 제공한다.
이번 결혼예물박람회에서는 직수입 직판매 커플링 50상 한정수량 특가전도 열린다.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지역 등 먼 곳에서 오시는 관람객들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구성과 가장 빠른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최근 스몰웨딩과 종로예물투어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은 것을 반영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예물 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미쥬얼리는 종로에서 22년 동안 강북지역 최대 규모의 예물전문샵으로 알려졌으며, 2000년도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산업 디자인 진흥원의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로 인증을 받았다. 특히, 소속디자이너와 사원 모두 국제다이아몬드감정원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2014년 굿디자인 선정 등 다수의 디자인 특허 선정과 미스코리아(경기) 공식 후원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에스엠듀는 청담동에서 종로로 확장 이전해 청담의 고급스런 예물과 종로의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종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자재부터 직영공방, 매장 직판매, 자체 디자인 제작 등 유통구조 개선으로 가격거품을 없앤 고급예물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예물 전문 디자이너 및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직접 고객과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평생 A/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