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사회를 위한 국립대학 발전방안’ 주제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이상경) 대학평의원회(의장 노규진 수의학과 교수)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삼천포 해상관광호텔에서 ‘2016년도 대학평의원회 정책포럼 및 하계 연수회’를 개최했다.<사진>
대학 정책포럼에는 이상경 총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국립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단과대학 교수회, 직원협의회, 학생회 대표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정책포럼의 주제는 ‘바른 사회를 위한 국립대학 발전방안’이었다.
초청 연사인 조흥식 교수(국교련 상임회장,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변화와 지방 국립대학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 백종국 교수(경상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는 ‘국가발전을 위한 국립대학 개혁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후 이어진 토론은 안성진 교수(전 경상대 교수회장,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의 사회로 해당 발표자가 대학평의원회 의원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규진 대학평의원회 의장은 “이번 정책포럼이 국립대학의 존재 이유에 대해 이해하고 국립대, 특히 지방거점국립대학의 발전 전략 및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