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큰 도내 중소·벤처기업 중 20곳을 선정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3%의 이차보전과 함께 외국시장 판로개척·기술 개발 등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은 이달 16일까지며 도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