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선출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이주영, 주호영, 한선교, 이정현 당대표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이번 수도권 합동연설회는 9일 전당대회 대최 전 마지막 합동연설회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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