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52대 감차 차질 없이 추진
해남군 택시 적정대수는 173대로 택시감차 5개년 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52대를 감차하게 된다.
군은 이에 따라 올해 감차 목표를 7대로 잡았다. 접수결과 총 13대가 신청해 7대에 대한 감차를 확정했다.
이번에 제외된 나머지 6대도 감차될 수 있도록 국비 등 예산확보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과 택시업계의 요구로 지난해부터 택시업계와 사회단체, 소비자 대표자 등으로 택시감차 위원회를 구성하고, 택시감차 보상액을 결정한바 있다.
또 휴지차량 16대에 대한 감차를 우선 실시하고 노령으로 인해 운전하기 어려운 차량을 중심으로 감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양국 군 교통행정팀장은 “택시감차를 통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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