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JB 창의적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로체험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도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과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앞서 전북은행은 전북도교육청 공고를 통해 각 학교에서 3D프린팅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 30여명을 선발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적성탐색 및 전문가와 1:1 멘토링’, ‘3D프린팅분야 이론교육’, ‘3D프린터 및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델링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탐색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3D프린팅 전문가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을 들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주예술중 3학년 전은교 학생은 “3D프린터 실물을 보고 컴퓨터를 통해 모델링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역사 바로알기’ ‘커리어 캠프’ ‘JB 셀프리더십 스쿨’ 등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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