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전경
[남원=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발전을 이끈 시민에게 주는 ‘제22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체육장에 고광길(90), 공익봉사장에 하정두(60), 산업근로장에 김호수(61), 애향장에 하창용(80)씨 등이다.
시상은 내달 열리는 흥부제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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