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복권기금 등 총 45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1천140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전국에서 전북도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시책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568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총 1만7천547가구를 보수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도민들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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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