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옥 시의원 발의 결의안 채택
이미옥 광주시의원
결의안을 발의한 이미옥 시의원은 이날 “20kg 쌀 한 포대가 산지에서 1만7000원까지 거래되고 있지만 정부는 쌀값 안정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 못하다”며 “쌀 수급조절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또 “쌀 수급대책이 필요한 이 시기 수해 피해가 극심한 함경북도 지역에 쌀을 지원하면 남측의 쌀 수급에도 도움이 되고 수해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함경북도 수해 지원과 쌀값 안정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통해 광주시의회는 △밥쌀용 쌀수입 중단 △대북 식량지원을 통한 쌀시장을 안정화 △정부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대북교류 및 접촉을 허가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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