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별난가족’ 캡쳐
8일 방송된 KBS1 ‘별난 가족’ 136회에서 이시아는 선우재덕(설민석)의 전화를 받고 혼란스러워했다.
신지훈을 잡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괴로워만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공항으로 출발했다.
늦게 공항에 도착한 이시아는 신지훈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별난가족’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