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이 9일 진행된 11월 직원조회에서 ‘2016년도 상반기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사진>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병원 내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더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펼치고자, 해마다 2회씩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총 4개의 우수 부서(시설관리팀, 전산운영팀, 간호부 5병동, 8병동), 8명의 우수 직원들(원무팀 이준희, 영상의학팀 김태현, 재활치료팀 이동규, 진단검사의학팀 김혜원, 중환자실 박금옥, 6병동 박현정, 9병동 정지혜, 10병동 김보미)에게는 표창장 및 3박 4일의 해외연수(우수직원에 한함)의 특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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