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아환자들을 위한 ‘막대과자 증정 이벤트’<사진>를 개최했다.
좋은삼선병원 친절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병동 환아 및 보호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막대과자(일명 빼빼로)를 전달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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