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스포츠투데이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수상
[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사방이 꽉 막힌 사무용 책상에서 묵묵히 서류만 보던 기존의 사무공간이 딱딱했던 분위기를 탈피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구성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활동성을 강조하고, 답답한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최신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이에 책상과 의자, 칸막이가 전부였던 사무용가구 역시 개인 혹은 사무공간의 특징을 반영한 각양각색 사무용가구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사무용가구 대표 브랜드 ‘현대사무용가구 본점’은 직원들의 활동성과 업무 효율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사무용가구 전문업체이다.
체계적인 구도의 일반 사무실에 어울리는 사무용가구 뿐 아니라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중요한 개인사무실부터 창의성이 돋보이는 공동 공간에 이르기까지 어떤 공간이든 어울리는 사무용가구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직접 앉아보고 사용해보며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사무용가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500평의 전시장을 구비해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외부 차입금이 전혀 없는 무차입경영을 하는 만큼 물품공급이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사무용가구 외에도 일반가구, 인테리어가구 등 어떤 가구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덕분에 인근 지역 뿐 아니라 경기 전 지역에서도 찾아와 2016년 스포츠투데이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등 사무용가구 전문 브랜드로 탄탄한 입 소문을 얻고 있다.
또한 매장 방문 시에는 20% 할인 서비스까지 가능해 창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사업장을 이전하면서 사무용가구를 새롭게 바꾸려고 했던 이들의 사무용가구 구입 부담을 한층 더 덜어주고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