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에스엘글로벌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건조해진 겨울을 맞아 제이에스엘글로벌 바니크림의 훈훈한 나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로 전세계적으로 입지를 굳힌 바니크림은 지난달 18일 육군사관학교에 바니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스킨 크림 1,100개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이에스엘글로벌의 박진수 대표는 육군사관학교 최병로 교장(육군중장)을 만나 바니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스킨 크림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질 미래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육군사관학교에서 바니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스킨 크림으로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올해 육군사관학교 측에 바니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스킨 크림을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구세군에 바니크림 제품을 후원 및 용인시장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 행사에 후원을 하는 등 피부에 착한 선행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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