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디자인 & 확실한 A/S-성남, 판교까지 입 소문이 자자
[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각자 취향이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인테리어 속에도 디자이너의 숨은 의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고 화려해 보이는 인테리어를 선호하기 보다는, 머무는 사람의 편안함과 따뜻함을 우선시한 공간디자인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누가, 어떤 목적으로 머무는 공간이냐를 고려한 인테리어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결코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물하는 힘이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전문 시공을 앞세운 ‘아히[ahi]디자인’은 인테리어 시공경력 27년을 자랑하는 분당인테리어 전문점이다.
스페인어로 ‘그 곳에(ahi)’라는 뜻을 지닌 만큼 공간을 목적과 머무는 이의 취향을 반영해 따뜻하고 쾌적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해마다 새로워지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은 물론 최신 트렌드도 놓치지 않아 독특함을 원하는 젊은 세대부터 세련됨을 선호하는 중, 장년 세대까지 전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주거공간, 상업공간 등 어떤 공간을 문의하더라도 오랜 노하우와 경력을 바탕으로 완성되기에 쓸모없이 낭비되는 공간 없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제 격.
전문 디자이너가 합리적인 도면작성 및 실측을 통해 시공하는 만큼 만족도가 높아 정자동인테리어, 판교인테리어, 성남인테리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분당인테리어 아히(ahi)디자인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에 관한 전문성과 지식으로 좀 더 따뜻한 느낌의 친환경적 디자인을 선사하고, 확실한 A/S서비스,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이 입소문이 자자해질 수 있었던 이유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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