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K목걸이 전문 가네시가 각각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컬렉션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박한별목걸이로 유명한 트윙클 컬렉션은 ‘사랑의 설레임을 보여주다’라는 테마로 연인에게 전할 프러포즈 선물로 유용하다. 화사한 다이아몬드와 러블리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가네시의 메인 라인이기도 하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라는 의미의 톨레도 컬렉션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숫자를 다이아몬드 갯수로 표현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행운을 당신에게 드린다’는 의미의 보네르/그리팅 컬렉션은 연인뿐 아니라 자녀나 가족, 가까운 지인 등에 선물하기 적당하다.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다.
네오네로 컬렉션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영혼을 담은 프리미엄 주얼리로 어머니 등 어르신 선물로 적합하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며 이태리 직수입 라인인 만큼 탁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가네시목걸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전 라인이 풀가동 될 만큼 많은 주문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크리스마스선물에 적합하도록 당일 발송 또는 25일 전 배송을 원칙으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가네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은 서울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부산은 현대백화점 부산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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