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함평군이 전남도가 주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단속 실적, 원산지 표시 위반 과태료 징수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함평군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표준 표지판을 제작, 배포하고 함평5일시장상인회와 함께 우수 상인을 표창하는 등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주 1회 이상 지속적인 지도 및 홍보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돼야 한다”면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