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016 가요대축제 캡쳐
29일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에서 민호와 찬열은 대기실을 찾았다.
그곳에는 샤이니 태민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합동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샤이니 태민은 “지민이 눈이 부어서 무대 할 때 눈을 잘 떠야 할텐데”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레드벨벳이 ‘러시안 룰렛’으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2016 가요대축제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