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이충재 행복청장과 행복청 간부 직원 20여명이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이충재 행복청장과 행복청 간부 직원 20여명이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이날 이충재 행복청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건설 하겠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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