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월드 오에스티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행운의 목걸이와 시계 아이템을 선보였다.
오에스티가 선보인 행운 목걸이는 하트, 달, 해, 클로버, 모닝스타 총 5가지 스타일로 각각 사랑, 소원성취, 성공, 행운, 희망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5가지 스타일에 각각의 의미를 담아 출시돼 올 한해 동안에 어떤 소망을 기원할지 생각하며 상품을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오에스티 럭키 문라이트 시계는 실버 다이얼에 컬러감이 있는 문페이즈 기능을 삽입해 디자인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으로 메탈 재질에 로즈골드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 고객 스스로가 메탈 시계 줄을 조정 할 수 있는 편리 기능이 추가돼 원 터치로 간편하게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오에스티가 선보인 행운의 아이템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친구간의 우정템 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며 “2017년 정유년 새해, 오에스티 행운의 목걸이, 시계 아이템과 함께 올 한해 기쁜 일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의 행운의 아이템은 오에스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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