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도는 8개 군 부단체장에 대한 전보인사를 4일자로 단행했다.
전남도가 2일 발표한 부단체장 인사안에 따르면 장기교육에서 복귀한 조용익 전 대변인은 담양, 김경호 전 총무과장은 화순, 위삼섭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은 장흥으로 발령했다.
박철환 군수가 직권남용죄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직무 정지중인 해남군 부군수는 유영걸 도 회계과장이 맡게 됐다.
안병옥 기업도시담당관은 강진, 황인섭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영암, 조태용 자연재난과장은 함평, 오재선 대변인은 신안 부군수 발령을 받았다.
3년 이상 과장급 경력자 중 실·과장을 추천해 해당 지역 군수가 제청하는 방식으로 선발됐다.
전남도는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조속히 하고 5급 이하 인사도 별도 인사예고를 거쳐 오는 25일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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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