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캡쳐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수영, 이특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런데 하필 겨울비가 내려 모두가 힘들어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도 수영은 용기있게 초인종을 눌렀고 의외로 쉽게 문이 열렸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시민에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아쉽게도 교회를 가야해 첫 방문 성공에느 ㄴ실패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한끼줍쇼’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옥씨부인, 게 섰거라"…재편되는 '주말 미니시리즈 시장' 미리보기
박성훈·이서환·조유리 누가 가장 뜰까…'오징어 게임2' 모두가 주목한 얼굴
[인터뷰]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성기훈 '돈키호테' 같은 인물…시즌3 훨씬 충격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