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9층 드림프라자에 범일동 소재 부산업체 ‘아니모’ 브랜드를 입점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아니모는 방수가방과 핸드메이드 인조가죽 파우치 등을 선보인다.
가격은 파우치가 1만원, 방수가방이 3만 원부터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렌터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렌터카 부문 9년 연속 1위
EVSIS, 메가와트 전기차 충전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