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월드 치크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토들러 브랜드 치크(CHEEK)가 스페셜 원피스를 선보였다.
치크의 스페셜 원피스는 생일이나 결혼식 화동, 돌복 등 특별한 행사에 입기에 안성맞춤인 상품으로망사 레이스 망또가 세트 구성돼 우아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탈부착 형식으로 제작해 다른 옷과도 코디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함께 선보인 펄레이스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단 부분에 펄레이스 디자인을 더해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특별히 뜻 깊은 날, 우리 아이를 가장 돋보이게 꾸미고 싶은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해 스페셜 원피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고 우아하게 꾸며줘 구정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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