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알렉스. 최현석 요리에 “올리브오일 요리법 진수”

[일요신문] ‘냉장고를 부탁해’에 레이먼킴과 최현석 셰프가 알렉스를 위해 요리했다.

출처=JTBC ‘냉장고를부탁해’ 캡쳐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알렉스는 포트럭 파티 요리를 요청했다.

최현석 셰프는 ‘파티가 오레가노’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알렉스는 “비주얼과 맛은 동양적이다. 올리브오일 요리법의 진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덕윤(레이먼킴) 셰프는 ‘팬타스틱’ 이름으로 팬케이크를 선물했다.

소스까지 듬뿍 얹은 팬케이크에 알렉스는 “아우 좋아요”라며 행복해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