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신임 소장에 최병기(55) 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2월1일 부임한다.
최 소장은 “‘현장이 답이다’라는 공원관리 철학을 가지고, ‘발로 뛰는 탐방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공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계룡산, 북한산 과장, 본부 환경관리부장, 속리산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