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1회는 남인수 명곡선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부른다.
이어 진해성이 ‘추억의 소야곡’을, 김광남이 ‘고향의 그림자’를, 서주경이 ‘무너진 사랑탑’을 열창한다.
마지막 무대는 진송남이 ‘방초는 푸르건만’으로 장식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