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6/1487242612352187.jpg)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2층 ‘분더샵’에서는 봄을 맞이해, 올해 패션 트렌드 컬러 중 한가지인 프림로즈옐로 색상의 의상과 봄시즌 가장 사랑받는 화사한 꽃무늬 패턴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
매년 패션피플에게 큰 관심을 받는 해외 명품편집샵인 분더샵은 아크네, 스텔라상, 발렌시아가 등 20여가지가 넘는 브랜드들로 이번 시즌 봄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새단장을 마쳤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