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김과장’ 캡쳐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9회에서 남궁민과 경리부직원들은 TQ택배 회생안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남궁민은 “가장 잘 아는 사람부터 만나야 한다”며 경찰서를 찾아갔다.
하지만 만날 방법이 없자 이일화(장유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로펌을 대동해 해결책을 냈다.
그곳에서 정규직을 악용해 횡포를 부리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김과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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