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희정 센터장, ‘시민의 목소리 청해듣는 날’서 강연
- 저출산 문제 여성 탓 아닌 열악한 보육환경 등에 기인
- 행정영역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적 관념 배제할 수 있어야
백희정 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가 7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발언자로 나서 여성의 사회․경제적 평등을 위해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광주시 제공> ilyo66@ilyo.co.kr
[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7일 오전 백희정 광주여성민우회 정책센터장을 초청해 제9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을 진행했다.
백 센터장은 이날 여성의 사회․경제적 평등을 위해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