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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사진은 옷 위에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진 ‘자가 세탁’ 옷. | ||
더 이상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달 5일 열린 ‘아반텍스’ 프랑크푸르트 박람회(최첨단 섬유 박람회)에서는 21세기형 섬유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 속옷회사에서 선보인 스타킹은 입기만 해도 사과와 오렌지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이 피부에 직접 작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멋뿐만이 아니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인 셈.
독일의 섬유 연구가인 디르크 회퍼가 개발한 속옷은 입기만 해도 간단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나노캡슐’로 이루어진 이 속옷은 수분 크림과 류머티즘 치료제 및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을 앓는 환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상품.
회퍼는 “섬유에 함유되어 있던 치료제가 온기와 습기를 통해 사람의 혈액 속으로 직접 흡수되며, 피부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임상 실험을 거쳐 이미 안전성도 입증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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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PC 마우스’라고 하는 와이셔츠는 포켓 부분을 누르기만 하면 프로젝터를 조종할 수 있도록 제작된 최첨단 셔츠.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이 셔츠는 포켓 부분에 설치된 마우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