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 58명은 지난 13일 여수시민이 됐다.
여천동과 석유화학고가 인구유입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다.
그동안 여천동은 여수국가산단 취업률이 높아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유입되고 있는 석유화학고와 수차례 전입을 위해 논의해왔다.
또 여천동은 관내 다가구주택 관계자와 입주자의 전입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여수시는 설명했다.
김지선 여천동장은 “석유화학고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대전, 광주 등 외지에서 온 학생들을 전입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구유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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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