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공모 통해 총 46억 원 지원
광주시청 전경
[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올해 마을 진입로·소하천 정비, 노후주택 개량 등 개발제한구역 14개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비 39억 원, 지방비 7억 원 등 모두 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추진할 사업 가운데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은 △동구 분산마을 소하천 정비사업 △서구 용두동 봉학~구룡마을 진입로 확장공사 △남구 원산동 한옥촌 진입로 확장공사 △북구 빛찬들 명품딸기 소득증대사업 △광산구 본량동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 등 7개 사업이다.
환경·문화 공모사업은 △운정동 친환경에너지타운 누리길 조성사업 △광주호 주변 누리길 조성사업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각화저수지 경관사업 등 3개 사업이며, 노후주택개량사업으로는 △남구 1동 △북구 2동 △광산구 1동 등 4동의 주택을 개축한다.
노후주택개량사업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며, 건축된 지 20년 이상 30년 이하의 주택이다.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의 거주해 일정 요건을 갖춘 건물 소유자가 희망 할 경우 1동당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의 개축, 대수선, 리모델링과 지붕개량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부속건축물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불편 해소 취지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73개 사업에 750억 원(국비 90%와 지방비 10%)을 들여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정비, 농·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건립,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조성, 전통문화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