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들 허벅지에도 감출 수 없는 지방덩어리 ‘뭉클’

	▲ 제니퍼 로페즈(왼쪽),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혹시 부분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있다면 여기 이 사진들이 조금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다.

제 아무리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미녀라 할지라도 평범한 여성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어 있지 않은가.

울퉁불퉁한 귤껍질처럼 생긴 이 ‘셀룰라이트’는 주로 엉덩이, 허벅지, 배 등에 발생하는 지방 덩어리로서 국부지방의 주범이다.

	▲ 니콜 키드먼(왼쪽), 엘리자베스 헐리, 나오미 캠벨.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셀룰라이트’.

나이가 많건 적건 미녀 스타들 역시 이 지방 덩어리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