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빨대의 정체는 식당의 단골들이 ‘딕’을 위해 개발한 ‘보조기구’. 얼마 전부터 부레에 이상이 생겨 물 위로 떠오를 수 없게 된 딕을 안타깝게 여긴 손님들이 손수 제작한 것이다.
낚시찌, 빨대, 거즈 등을 끈으로 묶어 만든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이 기구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딕은 정상적인 붕어들처럼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위아래로 헤엄치고 있다.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