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가요 손이가~ 엉덩이에 손이가~

‘손이 가요, 손이 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섹시한 부위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엉덩이다.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는 남녀를 불문하고 야릇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사실.

길을 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애인의 엉덩이쪽으로 손이 가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장난기가 발동해 일부러 상대 배우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익살스러운 스타도 있다. 한때 엉덩이 성형 논란을 불러 일으켰을 만큼 섹시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카일리 미노그와 함께 무대에 섰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그만 욕구를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애무하는 흉내를 내 한동안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1>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카일리 미노그, <사진2> 샌드라 불럭과 벤 애플렉, <사진3 > 아담 샌들러와 마리사 토메이, <사진4> 리즈 헐리와 휴 그랜트, <사진5>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사진6> 보디 앨프먼과 부인 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