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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구경하러 온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마치 거리의 매춘부를 연상케 하는 진한 화장을 한 칸차나의 얼굴이 슬퍼 보인다고 말할 정도다.
이렇게 노예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칸차나의 소식을 들은 동물보호협회가 최근 급기야 ‘칸차나 해방운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과연 이들의 바람대로 칸차나가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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