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기가바이트의 메모리 용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수백 시간의 음악 또는 80시간 분량의 영화를 저장해 놓고 다닐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
이밖에도 컴퓨터의 데이터를 전송받아 저장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CPU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약 7백유로(약 94만원)며, 오는 10월부터 유럽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