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길버트 컬렉션’ 박물관에 새롭게 전시된 이 체스판은 이탈리아의 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탈란의 작품.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만큼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한편 이 체스판의 기물은 모두 32개의 다양한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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