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어 다니는 TV’의 정체는 바로 사람의 헬멧 위에 달려 있는 광고용 TV.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면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 TV의 목적이다.
하지만 이 TV로 길거리에서 드라마 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이 TV는 순전히 상업용으로 제작된 ‘광고용 TV’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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