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셀럽의 뷰티 시크릿’을 모토로 삼은 비포앤애프터바이오가 ‘MIK Beauty & Party 2017’에 참가해 ‘아이스수딩젤크림’을 선보였다.
‘MIK Beauty & Party 2017’은 온라인 컨벤션(International Online Convention)과 오프라인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가 결합된 트레이드쇼로 전시와 투자자 및 바이어 미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컨퍼런스 파티이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는 연예인들의 뷰티컨설팅을 담당하는 한규리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이며 피부과, 성형외과등과 에스테틱이 결합한 B&A메디컬 네트워크, 에스테틱을 중심으로 화장품 다중 혼합 기술로 피부 케어 제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이다. 200명 이상의 셀럽들의 뷰티를 담당하면서 생긴 노화우를 담아 만든 ‘셀럽시크릿’ 라인과 10~20세대를 위한 영브랜드 ‘라이징스타’가 주요 제품군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선보인 ‘아이스수딩젤크림’은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거나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된 고객들의 피부를 안정화 시켜주는 ‘저자극 피부진정크림’이다. 화상 연고 등에서 쓰이는 ‘구아이아줄렌’ 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을 다량 함유해 피부의 수분 공급과 재생을 도와주고 피부트러블을 완화 시켜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셀럽시크릿’ 브랜드는 롯데면세점 본점과 자사 홈페이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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