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로하셀은 민감한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수분세럼 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로하셀의 ‘더마진 포어 클리어 컨트롤러’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모공케어가 가능해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로하셀 더마진 포어 클리어 컨트롤러는 모공컨트롤, AC케어, 미백주름개선, 보습진정, 피부결정돈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줘 당김 없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C컴플렉스의 19가지 피부 친화 성분이 함유돼 AC 인자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피부 고민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수용성 모공케어로 각질 정돈 및 피부결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 흡수력이 우수한 저자극 제품이다. 평소 민감한 피부로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 수분세럼으로 모공케어는 물론 수분과 미백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로하셀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C케어 제품”이라며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관리가 가능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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